[책소개]
주님께서는 이제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날은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그 날을 사모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그 날 어떻게 오시는지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주님의 강림하심!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서있는 때를 바라보며...
그 날을 더욱 사모합니다!



분야 : 종교〉기독교(개신교) > 소설
저자 : 빛나리
펴낸 날 : 2018년 4월 23일
형태 : 148*210(무선)
색도 : 올컬러
면수 : 124
값 : 9,500원
ISBN : 979-11-963564-0-8


[출간 의의]
주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어떠한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꺼져가는 등불 앞에 열심히 부채질을 하며 살리려 노력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이 지금은 땅의 소망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런데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성경 말씀에 "깨어있는 자들에게는 그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이제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볼 때이다.

자고있던 열명의 처녀들은 "보라 신랑이로다!"라는 외침에 깨어 일어 났다.
이제 누군가는 이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

"보라 신랑이로다!"

이 책을 통하여 성령님의 외침이 들려지기를 소망한다.
문 앞에 서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깨어 일어나 그 날을 향 해 다같이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제 그 날이 이르를 것이다.


[저자 소개]
어느 날 "보라 신랑이로다!" 하는 소리에 깨어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한 성도입니다.
특별할 것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연약한 지체이지만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이제 나를 속량하실 주님을 기다리며...



[목차]
  1장 총소리
  2장 준비
  3장 이스라엘과 전쟁
  4장 부르심
  5장 아! 대한민국
  6장 핍박
  7장 그의 나타남
  8장 그 날
  9장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10장 야곱의 환란 1부
  11장 야곱의 환란 2부
  12장 첫 째 부활과 천 년
  13장 새 하늘과 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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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및 상품후기 (1)

  1. Avatar
    한성운 (maranata) 2018-04-30 오전 9:56:26
    주님를 사모하는 자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있는 성도라면 그날을 사모하지 않을 수 없다. 그날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어 하늘에 오르신 그분이 우리들의 영원한 왕으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우리는 그 약속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가? 어쩌면 세상에 취해 그 약속의 시간이 더디 오길 바라고 있는 것은 또한 아닌가 아니 놀랍게도 우리는 그 약속이 영영 지켜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빛나리의 소설 '그 날'은 바로 우리에게 그 약속을 환기시키는 두드림과 같다
    어쩌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세상에 취해 있는 나를 향한 채찍질과도 같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날'은 또한 약속의 그날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의 거리에서 얼마큼 남아있는가를 가늠케 한다  그런데 그 날과의 거리는 멀지 않다는 생각이 '그 날'을 읽으며 절감케 된다
    그럼 우리는 '그 날'을 위해 어떻게 오늘을 살아야 할 것인가?
    그건 마태복음 24장 41장의 말씀처럼 오늘 내가 서 있는 이곳, 
    지금 여기에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이 바로 '그 날'인 것처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만약 지금 우리가 그날과의 거리가 얼마큼인지 가늠해보길 원한다면
    그래서 그날을 바라보고 그날을 준비하고 싶다면
    성경과 더불어 빛나리 작가의 '그 날'을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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